구강청결제 보면 입에넣고 뱉어낸뒤 칫솔질하라 되어있는데
치약으로 하는 양치를 대신해서 하는 건가요?
아니면 치약으로 하는 양치는 별개로 하고
입냄새나거나 간단한 걸 섭취했을 때 사용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