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옆구리에 마치 딱지(상처 난 후 생기는 딱지)처럼 느껴지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 생각하며 놔뒀더니 점점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혹시 왜 이런건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