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할일이 한꺼번에 많아지면 뇌는 큰 덩어리의 부담으로 인식합니다.
이렇게 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판단하기 어려워지고 결정 자체가 스트레스로 느껴집니다.
또 일의 양이 많을수록 무의식적으로 부담과 압박이 커집니다.
이걸 다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지면 긴장이 높아지는데 긴장이 일정수준을 넘어서면 오히려 집중력과 실행력이 떨어집니다.
일을 시작하기전에 잘해야한다,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기준이 높아지면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져서 시작을 미루게 됩니다.
결국 시작이 늦어지고 그로 인해 부담은 더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이런 현상을 줄이려면 일을 줄이는 것보다 해야할일을 한꺼번에 보지 말고 아주 작은 단위로 나누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한가지만 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시작의 문턱을 낮추면 뇌가 부담을 덜 느끼고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이어지기 쉬워집니다.
일을 작게 나누어서 하나씩 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