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이야

할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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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할 일이 많을수록 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까요?

해야 할 일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시작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심리는 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할일이 많다고 느껴지면 본인도 시간이 오래걸릴걸 알기때문에 더하기싫어 하는거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그렇다고 안할순없으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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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앞에 큰 벽이 가로막고 있으면 오를 엄두도 안 나고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들잖아요?

    할일이 너무 많으면 그 일들에 파묻히는 기분이 들어서 일단

    도망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 해야할일이 한꺼번에 많아지면 뇌는 큰 덩어리의 부담으로 인식합니다.

    이렇게 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판단하기 어려워지고 결정 자체가 스트레스로 느껴집니다.

    또 일의 양이 많을수록 무의식적으로 부담과 압박이 커집니다.

    이걸 다 해야한다는 생각이 강해지면 긴장이 높아지는데 긴장이 일정수준을 넘어서면 오히려 집중력과 실행력이 떨어집니다.

    일을 시작하기전에 잘해야한다, 완벽하게 해야한다는 기준이 높아지면 준비가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져서 시작을 미루게 됩니다.

    결국 시작이 늦어지고 그로 인해 부담은 더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이런 현상을 줄이려면 일을 줄이는 것보다 해야할일을 한꺼번에 보지 말고 아주 작은 단위로 나누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한가지만 정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시작의 문턱을 낮추면 뇌가 부담을 덜 느끼고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이어지기 쉬워집니다.

    일을 작게 나누어서 하나씩 해나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으면 막막해서 숨이 턱 막히는 기분, 정말 잘 알아요.

    저도 그럴 때가 정말많거든요.ㅠㅠ

    ​이건 질문자님이 게으르거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우리 뇌가 너무 큰 부담을 느껴서 스스로를 보호하려고 잠시 멈추는 거예요.

    할 게 너무 많으면 뇌는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과부하가 걸리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해서 불안감을 피하려는 심리인 거죠.

    ​그럴 때는 무리하게 다 끝내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아주 작고 사소한 일 하나만 딱 정해서 그것만 먼저 해보세요.

    딱 5분만 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요.

    일단 작게라도 시작이 되면 뇌가 긴장을 풀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가 훨씬 쉬워지거든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오늘 딱 하나만 먼저 해결해 보세요.

    분명 잘해내실 거예요.

  • 하기가 싫어서 그런겁니다

    하기가 싫어서 안 하다 보니 또 일은 생기는 것 같고

    일이 많다 보니 더하기 싫어지는것 일겁니다 이럴때는

    아무말하지말고 그냥 일을 끝내고 다른일을 찾아서 하는것입니다 일단 일을 시작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