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등에서 친척분들 보게되면 주로ㅠ허시는말씀이 많이컸다 어릴때 요만했는데. 제가 현재32살인데 18살 27살 32 보시때마다 제가 그런말씀들어서 저랑 비슷한경우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주로 만나서 할 얘기가 없을 때 하는 말들입니다.
친척과의 교류가 자주 없으니 별 다른 얘기거리가 있을 수가 없구요.
그렇다고 아무 말도 안할 수는 없으니 그런 얘기만 반복하는 겁니다.
친척분들은 만나봐야 몇년에 한번 아닙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안녕하세요. 따뜻한흑로83입니다.
나중에 밥 한 번 먹자 같은 의례적인
인사라고 생각합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할 말 없을때 하는거요ㅎ
저도 많이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