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양약 소화제는 집에도 많은데 일부러 한약으로 먹으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소화가 잘 안돼서 한의원 가서 지어 오셨다고 합니다.
부작용이 없다고 속이 안 좋거나 소화가 안되면 드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