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다보면..나무에 산악회 끈이 달려있는걸
볼수 있어요.등산객 길인도 목적 이라지만..오래되면
쓰레기가 될수도 있을것같아요.국립공원에서 금지
안시키나 봐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산악회가 나무에 끈을매다는건 홍보목적이 더 큰것같아요.
요즘처럼 기술이발달한시대에 길잡이는 무리구요.
이게 걸리면 과태료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정한두더지121입니다.
국립공원 산에서 나무에 리본을 다는 행위는 적발시 과태료대상입니다.
길인도 목적 기능은 스마트폰 보급으로 해결됐구요.
안녕하세요. 화려한텐렉156입니다.
국립공원 내 산악회나 개인의 등산리본 설치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등산리본을 설치하는 행위는 쓰레기 투기 및 자연생태계와 자연경관의 보전관리에 현저한 장애가 되는 행위에 해당해 과태료처분의 대상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똘똘한숲새132입니다.
2~3년 전만 하더라도
산악회 및 개인들이 산에 다녀갔다는 마킹으로 시그널을 걸어두거나...
산악회의 경우 일행들과 간격이 너무 벌어졌을때 뒤따라오는 일행들의 등산경로를
알려주는 목적으로 시그널을 나무나, 가지에 걸었답니다.
하지만 이젠 걸지않고있고..
현제는 종이로 진행방향을 표시하고 작은 돌로 눌러두는 형태로 바꼈습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콘도르57입니다. 작은 산이라도 한눈팔다보면 길을 벗어날때가 있습니다. 등산 리본이 옳은 길로 가도록 도움을 받을수있습니다. 좋은측면이 나쁜면을 충분히 커버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침팬지14입니다.
산악회 끈, 등산 길 안내 판등 개인이 설치하는 것은 금해지고있습니다.
다만 진행되오던 관습이 유지되고 있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눈부신호돌이182입니다.
현재 국립공원 내 산악회나 개인의 등산리본 설치는 불가합니다.
등산리본은 스마트폰이 생긴 이후 기존 기능을 잃었습니다.
이에 쓰레기 투기 및 자연생태계 보전관리에 장애가 되는 행위로 과태료 처분 대상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