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는 시즌 최고 승률이 우승을 보장해 주지는 않습니다.
제도상 각 리그 승률 1,2위팀이 받는 어드밴티지는 홈에서 경기를 많이 한다는 것과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치르지 않는다는 것 뿐입니다.
KBO리그 처럼 정규리그 1위가 절재적으로 유리한 판이 아니죠.
지금처럼 12팀의 포스트시즌 제도는 2022년부터 시행이 됐죠.
2022시즌에 다저스는 111승을 하고도 디비전 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시즌 89승)에 1승 3패로 밀려서 탈락했죠.
2023시즌에는 100승으로 2번시드로 디비전시리즈 직행했으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시즌 84승)에게 내리 3연패로 탈락합니다.
LA다저스는 포스트 시즌에만 올라가면 그리 좋은 성적을 내지 못 합니다. 포스트 시즌의 약세도 습관이구요. 이 정도의 패턴이 반복되는 건 다저스가 상대편의 1~3선발이 집중력을 가지고 던지면 공략을 못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다른 팀들에게 잡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