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 싸우시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몇번이나 싸우는데 그때 폭언도 막 하시고 언제 한번은 폭력을 하시려고도 해서 너무 걱정되고 불안해요 제가 집에서 나가더라도 어린 동생이 있어서 저와 똑같은 불안을 겪을 것 같아 더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고양이341입니다.
아직 어리시다면 어쩔 수 없어요 미성년자는 결국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거든요 힘드시겠지만 성인될때까지만 버티셔야해요 항상 화이팅하시고 희망 잃지 마세요 무너지지 않길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