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파생상품 대표로는 선물, 옵션, 스왑, 선도가 있는데, 이 중 선물과 옵션은 장내파생상품, 스왑, 선도는 장외파생상품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선물의 경우 강제성을 띠고 있지만, 옵션이나 선도 등은 사실상 강제성을 띠지 않고 있어 일방이 계약을 불이행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 ex. 옵션의 경우 매수자가 불리할 경우 그냥 권리를 포기해버릴 수도 있음. <스톡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