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바꿀까하는데 자급제랑 대리점에서 구매하는거랑 진짜 뭐가 다른건지를 몰라서요... 차이점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침팬지14입니다.
휴대폰 자급제는 출고가 그대로를 다 주고 사는 겁니다.
약정도 없습니다. 요금제도 본인 원하는 거 쓰는 거구요.
대리점에선 2년의 약정과 최소 3~6개월 대리점이 원하는 요금제를 써주고 지원금을 받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뭐가 더 나은지는 본인 요금제에 따라 달립니다.
안녕하세요. 의로운알파카72입니다.
자급제로사면 알뜰폰 유심을 구매하거나 지금 사용하고있는 요금제 그대로 사용할 수 있지만 대리점에서사면 새로운 유심을 구매해서 5G요금제를 사용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가오리188입니다.
자급제는 통신요금, 약정 이런 것 상관없이 그냥 유심 꽂으면 원하는 요금제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리점에서 사는 것은
기기변경이나
선택약정 등 어느 것이 되었던 간에
약정이 걸리고 요금제도 강제로 6개월동안은 정해진 요금제를 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