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여행을 떠나면 주말보다 숙박비가 20~30% 정도 저렴한 경우가 많고, 관광지도 한산해서 훨씬 여유롭게 즐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경남 남해는 평일에 가면 해안도로 드라이브도 한적하고, 다랭이논이나 은모래비치 같은 명소도 거의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경북 안동도 고택에서 하룻밤 묵으며 조용한 분위기를 느끼기에 딱 좋고요. 충남 태안은 서해의 낙조와 해변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서 2박 3일 일정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평일엔 맛집도 대기 없이 들어갈 수 있어서 전체적으로 만족도가 높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