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중동의 이슬람을 믿는 국가들이나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불교 국가인 미얀마와 스리랑카, 기독교 인구가 많거나 대부분인 탄자니아, 우간다, 잠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아프리카 나라들과 인도 등도 일부다처제를 인정 내지 관습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권에서는 기니, 보스니아, 아제르바이잔, 알바니아, 터키와 튀니지만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나라도 시골로 가면 볼 수 있으나, 정부기관이 알면 단속거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