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이 높을 수록 아무래도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저는 안전 장치를 걸어두고 투자를 진행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토니 로빈스의 머니 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미국의 유명 헤지 펀드 중 하나인 브릿지 워터 사가 패시브 전략으로 운용하는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유사한
올시즌스 포트폴리오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결국 둘 다 비슷한 개념인데 바로 리스크 패리티입니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그리고 서로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섞어서 운용하면 경제의 어떤 국면에서도 손해를 최소로 하고
멀리서 보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 투자법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