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는 뼈에 완전히 박혀 있는 것이 아니라 치주인대라는 끈 같은 것에 연결되어 뼈에 얹혀 있는 상태로 끊임없이 움직입니다. 치아 자체는 어떤 원인, 외부환경에 의해서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치아 자체가 움직이는 것도 원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고 하나 더 영향을 미치는 것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잇몸의 높이가 점점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잇몸 높이가 내려가면 원래 보이지 않던 치아 뿌리 부분까지 드러나면서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것처럼 보이는 수가 있습니다. 원래는 원래는 잇몸에 둘러쌓여 있어 꽉 찬 것으로 보였지만 그런 잇몸이 이제 내려가버린 것이죠. 특히 치아가 최근들어 찬 것 먹을때나 바람을 불었을 때 시렸다면 잇몸이 낮아진 것이 치아가 벌어진 것처럼 보이는 큰 원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