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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아파트 실외기쪽으로 비둘기가 자주 날아오는데, 평화의 상징이던 비둘기가 왜 유해동물이 되었을까요?

예전엔 비둘기하면 평화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파트 실외기 쪽에 자꾸 날아와서 좀 귀찮기도 하는데, 어느날부터 왜 갑자기 이렇게 유해동물로 몰리게 된 걸까요? 심지어 공원에서도 먹이도 주지 말라고 하고요. 혹시 환경이나 도시 생활이 바뀌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기 시작해서 그런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PEODCQ

    PEODCQ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특히나 유해 조수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이유는 비둘기 개체수가 많아져서 도시에 미관을 해치고

    그리고 심지어는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류 인플루엔자의 발병 원인이기도 하기 때문에 유해 조수로 지정한것 같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도시 비둘기는 원래 바위비둘기가 도시에 적응한 개체인데요

    ​이제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비둘기들이 자연스럽게 도시로 유입됐고 먹이를 구하기 쉬운 도시 환경에 적응하게 됐죠

    ​근데 비둘기 배설물에는 유해균이 있어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데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는 실외기나 베란다에 모여드는 비둘기들 때문에 피해가 커지게 됐어요

    ​글고 비둘기는 번식력이 매우 강해서 한 쌍이 연간 12마리 정도를 낳을 수 있는데 도시에선 천적도 없어 개체수가 급증하게 됐답니다

    ​이제 도시 비둘기는 사람들과 가까운 곳에서 살다보니 각종 전염병의 매개체가 될 위험도 있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문제도 발생하게 됐어요

    ​아 근데 공원에서 먹이를 주면 비둘기가 더욱 몰리게 되니 결국 도시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거죠..!

  •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에서 "유해동물"로 여겨지는 이유는 주로 도시 환경에서의 생태적·위생적 문제 때문입니다. 몇 가지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체 수 급증: 도시에서 먹이가 풍부하고 천적이 적기 때문에 비둘기 개체 수가 지나치게 많아졌습니다. 이는 생태계 균형을 해치고 경쟁 동물의 서식지를 침해합니다.

    2. 분변 오염: 비둘기 배설물은 건물 외벽, 자동차, 에어컨 실외기 등 다양한 곳에 쌓여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산성 성분이 포함돼 시설물 부식을 유발합니다.

    3. 질병 전파 가능성: 비둘기는 살모넬라, 크립토코커스증, 조류 결핵 등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병원균을 옮길 수 있습니다. 특히 실외기 주변처럼 환기구 근처에 오면 실내로 영향이 갈 수 있어 더 문제가 됩니다.

    4. 소음 및 번식 문제: 비둘기는 한 장소에 자주 둥지를 틀고, 짧은 간격으로 번식합니다. 이에 따라 소음, 깃털 날림, 새끼 보호를 위한 공격성 등이 문제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