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성 과학전문가입니다.
외부 온도가 상승하면 신체는 이에 대한 반응으로 온도 조절 메커니즘을 활성화하여 체온을 낮추려고 하는데 땀을 흘려도 체온이 떨어지지 않으면 위험한 체온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대표적인 예로 열사병이 있습니다. 이는 가장 심각한 열 손상으로 손꼽히며, 기온이 40°C가 넘는 여름철에 자주 발생합니다. 실제로 고열은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이죠.
추운 날씨는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온도가 낮으면 혈관이 좁아지거나 수축할 수 있습니다.
추위는 혈압과 심장 박동 수에 영향을 미치며, 특히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심근 경색과 혈전의 가능성이 커집니다.
온도가 떨어지면 환경의 습도가 줄어들면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의 증식을 촉진할 수 있고 실제로 추위 그 자체가 독감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미생물의 증식을 촉진하는 것이에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추천 부탁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