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후 물로 세척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는데 바로 발을 씻은 뒤 잘 말리지 않는 경우입니다. 왜냐하면 안그래도 강아지들의 발바닥은 패드 사이사이 접혀들어가는 주름 부위가 있으며, 그 사이사이로 털이 빼곡히 차있는데 털까지 제대로 말리지 않으면 발바닥이 너무 습해져 발바닥과 발가락 사이의 염증인 지간염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발바닥 털을 평소에 자주 관리해주시고 산책 후 털을 잘 말려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