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온라인에서 말을 가리지 않고 하는걸까요?

사람들이 인터넷 속에서는 정말 현실에서는 하지 못한 말들을 서슴없이 하는데

왜 현실에서도 하지 못할말을 인터넷에서는 그렇게 쉽게 하는 건지 그 심리가 무엇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나 자신을 현실에서 보이는것이 아닌 어느정도 익명성아래에서 활동해서 그런것같습니다. 실제로는 정상처럼 현실을 살다가도 인터넷안에서는 달라지는 사람들도 있고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내가 현실에서 느끼는 결핍이라던지 부족함 또는 내가 말하고싶은 목소리를 내기에 인터넷이 현실보다는 편함이 있는것같습니다. 나라는 사람의 정보가 제한된 가상의 인터넷안에서 표현의 자유가 때로는 부정적으로 사용되다보니 질문자님이 느끼신것처럼 가볍게 말을 하는 경우도 있는것같습니다. 뉴스기사 유튜브 댓글만 봐도 그런것들을 볼수있습니다

  • 제가 왔을떄는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익명성이도 두번째는 가벼운 관계성이에요. 온라인으로 보는 사람들 중 대부분 깊은 관계를 가지지도 않고 익명이라는 특성때문에 자신의 진짜 모습을 모르니 그렇게 말 가리지않고 막말하는거 같아요

  • 아무래도 익명성 때문이지 않을까요? 사람들이 사회생활 같은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까, 익명성이 보장된 온라인에서 더 함부로 말하고 그런 것 같아요!

  • 온라인에서는 익명성 때문에 책임감이 크게 줄어듭니다.

    상대의 표정·반응이 보이지 않아 공감 능력이 둔해지기도 해요.

    또 현실에서 억눌린 감정을 안전한 공간이라 착각하며 분출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말의 무게를 덜 느끼고 쉽게 선을 넘게 되는 거죠.

  • 제 생각엔 얼굴을 보지 못한다는 심리가 클것 같고 익명성이 보장이 되니까 그런것 같네요 또 우리나라 법이 잘 지원이 안된다고 봅니다.

  • 아무래도 얼굴도 보이지않고 내가 누군지 모른다는 심리때문에 평소에는 입에 담지도못할 말들을 서슴없이 하는것 같습니다. 악플다는 사람중에 사람들앞에 나서서 직접 얘기해보라고하면 과연 당당하게 말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네요..

  • 온라인에서는 익명성과 물리적 거리로 인해 책임감과 공감 능력이 낮아지는 탈억제 효과가 발생합니다. 상대의 표정, 감정 반응을 직접 보지 않다보니 말의 무게를 체감하지 못하고 표현이 과격해지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