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쉽게 잘나고 참지 못해요
조금만 계획과 어긋나거나 원치 않는 상황이 발생했을때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요. 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너무 화가 쉽게 나버립니다. 그렇다고 누구한테 푸는건 아니고 스스로 욕을하거나 그런식으로 표출이되요 ㅜㅜ 그러고 나면 뭔가 목에서 신물이 올라오는 그런 변화도 겪게 됩니다.
일을 하다가도 갑자기 그렇게 되구요. 하루에도 몇번씩 그러는데... 이런 마음을 컨트롤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스스로 욕하거나 혼자 끙끙 앓게 되면 나중에 크게 터지게 됩니다.
노래방가서 소리를 지르거나 취미생활,운동을 하시면서 스트레스를 다른곳으로 푸는방법을
찾아보시는게 좋을것으로 보여지네요. 혹시나 너무 어렵다면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서 말동무를
찾는것도 좋은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화를 자주내고 짜증이 잦은 이유는 상대방에 대한
기대치가 높기 때문입니다
조금 낮추시고 배려심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화가날 상황이면 크게 숨을 5초정도 쉬고
잠시 그자리를 비우는 것도 좋습니다
자주 발생하면 습관이 되기 때문에
스스로 자제하시고 좋은 관계유지하길 바랍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말하기 전에 10초씩 생각을 해봐요
제가 생각하고 있는 말을 뱉었다가 생기는 일들이
감당이 가능한지부터 생각해보고 내가 한 행동을 뒤돌아보면서 후회하지 않을지? 여러 생각을 하면서 행동합니다. 계획대로 흘러가면 좋지만 모든게 뜻대로 흘러가진 않기에 약간에 강박을 버리시는게 어떠실까용
가끔 감정이 격해지는 순간이나 시기들이 있는 거 같아요.
제 경우는 뭔가 과거에 있었던 일이라든지 쌓여있는 문제들로 받아온 스트레스 때문에 쉽게 화를 내게 됐었는데요.
이게 어느 정도 부담을 내려놓다보니 스트레스가 좀 줄게 되었어요.
계획에 어긋나고 원하지 않는 상황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거 같은데요.
어느정도 그 상황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말라고는 당연히 못하겠지만 받아들이기를 좀 더 편하게
예를 들면 아 뭐 좀 잘 안됨녀 어때 그럴수도 있는거지 하는 자세로 지켜보면 어떨까 싶어요.
사람마다 너무 완벽주의를 찾아보면 자신의 계획에 틀어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고 스트레스를 받기 마련인데
조금 실수 할 수도 있는거고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은 어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조금은 가볍게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해요.
안녕하세요. 푸른노린재195입니다.
재수생 아이가 분노를 가감없이 표출하여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정신과 진료를 보고 싶다고 얘기하네요. 진료 받고 의사선생님 상담과 약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 나이때는 정신과 진료에 대한 편견이 많이 있었는데, 요새 아이들한테는 다른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스스로도 많이 calm down 된 것 같다고 얘기합니다.
안녕하세요. 피구왕통키77입니다.
.......2......3........ 가장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죠 천천히 숫자를 세어 보세요 그러면서 숨을 하나.... 둘..... 들이마쉬고 내쉬어 보세요 가장 간단하지만 효과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