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방치해서 누렇게 변한 흰 셔츠를 다시 하얗게 만드는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입고 넣어두었던 흰색 면 셔츠를 꺼냈더니 목 부분과 소매가 누렇게 변색되어 있네요. 이거 원상복귀 가능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충분히 복구 가능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과탄산소다(산소계 표백제)를 40~50도 따뜻한 물에 녹여 1~2시간 담가두는 것입니다. 목 부분이나 소매처럼 특히 심한 곳은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를 섞어 칫솔로 문질러 준 후 세탁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염소계 표백제(락스)는 면 소재를 손상시킬 수 있으니 되도록 산소계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흰색 면 셔츠의 목 부분과 소매가 누렇게 변색되는 것은 흔한 현상이죠.

    대부분은 완전히 새것처럼 까지는 아니더라도 상당 부분 원래 상태에 가깝게 되돌릴 수 있습니다.

    일반 세탁만으로는 잘 제거되지 않기때문에 산소계표백제를 사용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은데요.

    미지근한 물에 산소계 표백제를 풀어 셔츠를 일정시간 담가두면 섬유를 크게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누런때를 분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후 가볍게 문질러 세탁하면 변색이 많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다른 방법은 과탄산소다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산소계 표백제의 주요 성분으로 따뜻한 물에 녹여 변색된 부분을 중신으로 담가두면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요.

    변색이 심한 경우에는 이 과정을 여러번 반복하는 것도 좋습니다.

    아니면 주방세제와 베이킨소다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주방세제는 기름때를 분해하는데 효과적이기때문에 소량을 얼룩 부위에 바르고 부드럽게 문지른뒤 세탁하면 괜찮아질 수 있습니다.

    이미 오랜 시간 방치되어 섬유 자체가 변색된 경우에는 완전히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누렇게 변색된 흰 옷은 40~50도의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와 중성세제를 섞어 10~30분간 담근 뒤 비벼 빨면 복원할 수 있습니다. 심한 얼룩은 베이킹소다를 활용하거나 레몬즙(또는 식초)을 물에 타서 담가두면 황변 제거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