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효진 전문가입니다.
황토는 독일어 뢰스입니다. 뢰스의 어원은 풍화로 인한 퇴적작용입니다. 단어의 뜻처럼 실제 풍화로 퇴적된 흙이라서 입자가 0.02~0.05mm로 미세한 세립토입니다.
황토는 세립토라서 물과 섞이면 찰흙이 됩니다. 이런 성질 때문에 식물의 뿌리를 고정시키고 유기물을 축적하여 작물 재배에 유리합니다. 또한 전원주택이나 찜질방 등의 황토벽에 사용됩니다. 건축재료로서 미적효과, 감성부여, 난방효율, 습도조절, 통풍 등의 성질을 이용합니다. 그외 죽염제조시 죽통을 밀봉하거나 황토오리 등의 식품에도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