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뮤지컬은 왜 관객들에게 부담을 줄까요?

협찬(또는 광고)을 받거나 후원을 받아서 극을 올릴 수도 있는데 완전히 관객들의 표값으로 연출비, 대관비, 사람들 임금까지 다 하는 경우가 많고 그로 인해 가격이 점점 비싸지잖아요..

근데 극 안에 광고나 협찬을 잘 녹여내는 것도 스텝들의 역량이고 꼭 무대 위에 올리는게 아니라더라도 콜라보 형식으로 다양하게 진행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왜 관객에게만 기대는지 모르겠어요ㅠㅠ

관객한테 기대서 어케저케 마무리 잘 했으면 다행이지만 금액이 모자라서 임금체불로 극이 중단되기도 하고, 연습하는 기간 동안엔 배우분들 돈도 투잡 아닌 이상 못 버는데 식대 조차 지원 안 해주시는 경우도 있고..ㅠ 참 답답한거 같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처럼 협찬과 수익 구조 다변화는 앞으로 더 필요해 보이긴 합니다. OTT 촬영판 유통, 기업 스폰서십, 굿즈·IP 사업, 브랜드 협업 같은 게 커져야 티켓값 부담이 조금이라도 완화될 가능성이 있어요. 지금은 아직 관객 티켓 매출 의존도가 너무 높은 산업 구조에 가까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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