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 조금만 나면 악취가 나는 느낌이 들어 사회생활 등 활동할 때 신경이 쓰여요.
향수등을 뿌리면 냄새에 민감한 사람은 또 머리아프다고 하고요.
향수를 약한거를 뿌려도 냄새랑 섞이는 경우가 있고요.
그렇다고 중간에 샤워할 수도 없고요.
혹시 몸에 나는 악취관리 팁을 공유해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