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과학 중 하나 입니다.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사실이며, 아인슈타인이 말했다는 정체 불명의 소문이 퍼져 이상한 편견이 남게 되었습니다.
신경 과학자 베리 고든에 따르면,
[인간은 뇌의 모든 영역을 사용하고 있고, 뇌의 대부분은 언제나 활발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여러 근거가 있지만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1. 뇌가 10%만 사용된다면 90%가 손상되더라도 영향이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뇌에 손상이 가해졌을 때 능력의 상실이 일어나지 않는 뇌의 영역이 없습니다.
2. 뇌 영상 진단을 해보면 뇌의 모든 부분에 어느 정도 활동이 인정됩니다.
따라서 뇌 사용율 1%는 근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