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복사랑니가 누워있어서 15년쯩 전에 잇몸을 절개하고 사랑니를 쪼개서 뽑은적이 있습니다. 거의 30~40분이 걸렸고 일주일가량 부어서 고생한기억이 이습니다. 겁나서 반대쪽은 그냥 두고 생활하고 있는데 이런식으로 발치해야 하는 것은 수술로 들어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