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다보면지하철 계단내려오면서 폰보는사람많던데 그런심리가 궁금해요
출근길 지하철 계단 내려가면서 까지 위험하게 폰보면서 내려가는사람들보면 이해가 안되던데 그런사람의심리상태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이제까지 폰을 보면서 계단을 내려가도 사고가 없었기에 그냥 보는 것 같습니다.
따로 심리가 작용하는건 아닌 것 같고 그냥 그 분들의 일상인 것 같습니다.
지극히 이기주의가 심해졌기에 생겨난 현상이고 폰에 중독되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그게 심리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합니다만..중요한 일로 보면서 내려올수도 있고, 아니면 보면서 내려가도 안넘어진다고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을것같습니다.
그러다 넘어지면 자기만 손해겠죠, 피해안가게 그냥 모른척 지나가세요.
그런거 다 이해할려고하면 살아가기 힘듭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핸드폰에 너무 집착을 하기때문에 때와 장소도 없이 핸드폰을 보는거죠~ 핸드폰이 편리한데 위험할때도 많은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저는주부라고합니다스마트폰에정신이집중되서횡단보드건널때나계단내려갈때넘어져서다칠수있다는위험을인지못하고있어요걸을때는정면을보고걷는게안전해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요즘엔 스마트폰도 볼때와 안볼때를 구분해야 하는데 계단내려갈때나 인도 걸어갈때 보는사람이 있어 위험해보이더라구요. 소위 자기만의 세계에서 살며 안보면 허전한 중독된 사람들일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오직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든 사람들이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계산기도라지465입니다.
스마트폰에 정신이 집중되서 횡단보도 건널때나 계단 내려갈때 넘어져서 다칠수 있다는 위험을 인지못하고 있어요.걸을때는 정면을 보고 걷는게 안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