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생활지식입니다.
핥는 곳에 따라 다릅니다.
1. 강아지가 주인(사람)의 손 또는 얼굴을 핥는다.
애정의 표시 입니다. 강아지는 태어나자마자 어미가 새끼를 양수등 제거와 애정의 표시로 핥습니다. 이것을 강아지는
기억해서 주인에게 애정을 표시는 하는 것입니다.
2. 땅을 핥는다.
스트레스 받은거에요. 심심하고, 지루하여 스테레스를 풀기 위해 하는 행동입니다.
3. 본인(강아지) 손을 핥거나 물어 뜯는 행동
습진 등 피부염을 의심하세요. 방원에 한번 대리고 가서 검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