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이란입니다.
물이 차오르기 시작하여 차문이 물의 수압때문에 열리지 않는다면 일단 물이 더 차오르기를 기다리다가.. 문의 대부분의 위치까지 물이 차오르면.. (앉은 상태에서 목까지 차오르면) 문의 안과 밖의 수압이 차이가 없어지면서 문이 열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물이 차오르는 공포감때문에 쉽지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지하주차장같이.. 물이 많이 차올랐을때 위험해지는 경우에는 유리를 깨고 나오거나 썬루프 등을 이용해서 탈출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