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 수술 무사히 끝나셔서 다행이에요
고관절 수술은 큰 수술이라서 마취나 회복 과정에서 위험 부담이 좀 있거든요
그래서 수술 직후엔 잘 끝났다 보다는 이제부터 회복이 시작이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지금 중증 병실에 계신건 상태가 불안정하기보다는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기 위한 조치일 가능성이 커요
보통 혈압과 체온, 통증 관리, 감염여부 등을 24시간 관찰하거든요
그래서 이 시기를 잘 넘기면 그 다음부턴 회복속도가 많이 빨라져요
지금 글쓴님이 할 수 있는거로는
너무 자주 병문안 가기보다는 안정 취할 수 있게 조용히 응원해주시구요
필요 물품(물티슈, 손세정제, 빨대컵과 휴대폰 거치대 등) 챙겨 주세요
그리고 ”수술 잘 끝나서 다행이다. 천천히 회복하자“ 이런 짧고 따뜻한 말 한 마디 해주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