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으로 가족과 접근 명령이
나온 상태인데 이런 상황에서
가출한 상태라네요.
경찰에 연락하라 도움 요청하라 했더니. 가족과 연락이 안되 어쩔 수 없다며
돌아가라 했다네요.
그러면서 여자애 혼자라 무섭다며
같이 있어 달라네요.
새벽 2시에 이상한 생각이 들어
바쁘다며 도망치듯 왔는데
어린 여자애를 두고 온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혹시 나쁜 애들의 유혹인지 두려움이
교차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어찌하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일까요?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미성년 가출 여자청소년 이라면 잘못 데리고 있어면 큰일납니다.
잘못하면 사회 성범죄 흉악범으로 모려 폐가 망신하니 즉시 경찰에 도움을 구하세요.
불쌍히 여겨 데리고 있어면 미성년자 유인 납치 성폭형범으로 몰려 그길로 선생님의 인생은 끝납니다.
가출소녀의 말한마디면 선생님 인생은 그길로 끝나며 징역도 10년 이상 받을것 입니다.
전국 TV뉴스에 나오고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일단 경찰서에 연락해서 경찰에 인계하는게 제일 바람직한거같아요 경찰에서 추후 처리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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