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질 주변이 가렵고 불편한 증상이 있어 걱정됩니다. 냄새도 조금 나는 것 같고 분비물도 평소와 달라 보여요.
이게 칸디다 감염일까요?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그리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질분비물 양이 늘고 치즈형태의 분비물이 나오고 가렵다면 칸디다진균 감염일 확률이 높습니다 집에서 관리하시는것 보다는 병원에서 질염 치료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