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선수의 공은 빠르지 않습니다. 150킬로를 겨우 넘기는 수준입니다.
미국에는 엄청난 수의 선수들이 그정도는 쉽게 던진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한국에서나 150킬로 정도가 빠른공이지 사실 미국에서는 빠른공이 아닙니다.
박병호선수가 미국에서 빠른공에 대처를 못해 다시 국내로 리턴하기도 하였고, 김하성선수역시 타율이 2할대 초반을 기록할 정도입니다. 미국에서의 빠른공은 160킬로 정도는 되야 합니다. 그렇다고 변화구가 날카롭지도 않고 제구도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그런 고우석선수는 미국에가려면 체인지업과 같은 변화구를 더 다듬어서 갔어야 하는데 이정후선수가 가면서 본인도 별준비없이 있다가 친구따라 강남가듯 간 것같아 안타까울뿐입니다. 미리 준비를 하고 갔다면 지금보다는 더 성적도 좋고 메이져리그에서 활약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됩니다. 지금은 마이너리그에 있지만 그곳에서 고우석선수가 피나는 노력으로 메이져리그에 올라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