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에 기스가 많이 났는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요?
안경을 오랫동안 쓰고 있는데 안경을 오래 쓰다 보면 기스 같은 게 많이 생겨서 뿌옇게 보이더라구요.
안경이 안 좋아서 그런건지 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거지..
어떻게 해야 안경에 기스도 좀 줄이고 오래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경 잔기스 제거에 대해 문의 하셨는데요. 안경렌즈는 광학용렌즈위에 전면에(볼록 나온쪽) 4겹의 코팅,후면에(안구쪽)3겹의 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코팅층에 흠집이 생깁니다.
코팅층을 약품으로 제거해서 잔기스를 제거할수 있으나 코팅이 없기 때문에 렌즈가 오염이 잘되고 반사가 많아져 시야가 흐릿해 집니다
안경원에 맡겨 재코팅이 가능하나 코팅수명이 매우 짧아지고,수리를 하는 비용보다는 렌즈를 교체하는 비용이 적게 나오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평소에 안경을 딱을때 뜨거운물보다는 찬물에 행군후 안경전용 천을 이용해서 딱으세요
안경렌즈에는 앞면 과 뒷면에 7겹의 멀티코팅이 되어있습니다.
스크래치가 난 것을 제거하기 위해서
약품을 쓴다던가,치약으로문질러주는등....
인터넷에 흠집제거방법을 하면, 겉보기에 보이는 스크래치를 없에보이지만, 결론은 코팅을 제거해서 빛의 투과율을 떨어드려 사물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안경 렌즈의 수명은 1년 정도이니 스크래치가 생겼다면,
안경원에서 새 렌즈로 교체하시는 것이 눈 건강에 좋아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안경에 잔기스는 제거가 안됩니다.
자동차 스크레치등을 연고같은걸로 발라 수건으로 몇번 닦아주면 감쪽같은
잔기스 제거 용품들을 볼 수 있는데 해당 제품들은 스크레치를 사라지게 하는게 아니라
안보이게 하는 것 뿐입니다.
안경렌즈는 앞면과 뒷면 모두가 고르게 커브가 일정하게 유지되고, 전면과 후면의 커브차로 돗수를 만들어내는 구조여서 마모시켜주는 약품이나 치약등으로 문질러서 외관상 흠은 없엘수 있으나 돗수가 틀려져 잘 안보이게 됩니다
렌즈에 흠집이 생기면 가까운 안경원에서 교체를 해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렌즈의 수명은 1년반에서 2년반 정도 입니다.
플라스틱 안경렌즈는 가볍고 충격에 강하지만
반면에 약점도 있습니다.
플라스틱 렌즈는 원래 부드러운 소재이기 때문에 상처가 나기 쉬운 성질이 있습니다
열에도 약합니다
플라스틱위에 여러겹의 멀티코팅을 해서 열 팽창율의 차이로 열에 노출되면 코팅이 크렉이 발생되어 흐릿하게 보입니다
그럼 관리를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냐구요?
열에 의한 노출은 의외로 우리 가까이에 많이 있습니다.
사우나나 더운날씨에 차안에서 보관은 매우 위헙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삼겹살, 불고기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도 모르게 고온에 노출됩니다.
겨울철 스키장에서 오래 있다가 갑자기 난로 근처에 가는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몸은 춥다가 난로 근처에 가게 되면 금방 따뜻해 지죠, 안경에는 치명적 데미지입니다
안경렌즈는 카메라 렌즈나 현미경과 같은 광학제품입니다.
렌즈를 닦을때는 반드시!!! 전용 클리너로 닦아주세요.
표면을 세척하기 전에 반드시 흐르는 물에 안경 표면을 세척해
표면에 묻어있는 이물질을 제거 하신뒤 세척해주세요.
표면에 있는 이물질이 바로 스크래치의 큰 원인중 한가지 입니다.
꼭 떨어뜨려야만 스크래치가 발생되는것은 아닙니다.
가까운 우리 주변에 원인이 있습니다.
안경에 잔기스는 제거가 안됩니다.
흠집이 많다면 가까은 안경원에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경을 닦을 때도 기스가 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안경 렌즈나 안경닦는 수건에 뭍어 있던 먼지들로 인해 생기는 것이지요.
따라서 안경을 닦으실 때는 비눗물로 렌즈를 한 번 닦으신 뒤, 안경전용천으로 닦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 이때 꼭 찬물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렌즈는 뜨거운 빛이나 뜨거운 물에 약하기 때문이에요.
안경렌즈는 광학렌즈로 생지의 전.후면의 커브차로 근시. 원시. 난시의 돗수를 발생시킵니다
돗수가 생긴생지렌즈는 푠면에서 빛의 반사가 생겨 투과율이 떨어지고 ,오염이 잘되고 눈에 유행광선 차단능력이 낮은 단점이 있는데, 이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강화코팅 uv코팅 방사방지코팅을 일정하게 한 고도의 기술로 깎아서 만든 완제품입니다.
흠집이 있다고 깍거나 마모시켜 흠집은 제거할수있으나 돗수가 달라지는 더큰 문제를 야기햡니다
쓰다가 흠집생기면 새것으로 바꿔주는 것이 상책입니다
전에 애 안경을 맞쳐주면서 안경점에서 들은 얘기인데요.
안경에 기스가 많이 생기는 원인은 안경에 먼지가 붙은 상태로 안경을 닦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안경을 닦기 전에 물로 한번 세척해서 안경에 붙은 먼지 등을 제거하고 나서 닦아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세제를 쓸 때는 반드시 중성세제를 사용하고 찬물에 세척을 해야된다고 합니다.
뜨거운 물은 아주 안 좋다고 하네요.
안경에도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기스도 나고 흐려질수 있습니다. 또한 더운날 뜨겁게 달궈진 차안에 두어도 안경알에 손상을 줄수 있고요. 안경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거나 가방에 넣고다니면 아무래도 다른 부위에 마찰이 일어나 상하지 않을수가 없겠죠!
그래서 안경은 안경집에 잘 넣어다니며서 관리해야 오래 쓸수있습니다!
오래 안경을 쓰면서 깨달은 건 안경은 관리하기에 따라 수명이 달라진다는 거였어요.
야외 활동이 많거나 안경을 아무데나 던져놓는다거나 전용 천이 아닌 아무 천이나 휴지같은거로 닦아도 미세 상처가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먼지가 많은 날 닦아도 먼지가 흠집을 만들더라고요.
안경에 한번 생긴 상처는 복구가 안 된다고 봐야합니다.
긁힌 유리가 복구되지 않는것 처럼요.
대신 조금 개선의 여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물 세척을 거의 안하셨다면 유막이 껴서 더 뿌옇게 보일수도 있으니 중성세제 푼 물에 담가 전용천으로 닦아주세요.
물은 꼭 찬물로 하시고요.
흠으로 인해 심하게 뿌옇게 된 건 안경을 새로 맞추는 것이 좋지만 기름때로 인해 뿌옇게 된건 어느정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용천을 빨아 쓰신 적이 없다면 천 자체에 그간의 기름 때들과 먼지가 쌓여 닦아도 닦아도 뿌옇게 될수도 있으니 천도 꼭 빨아주세요.
안경 알 닦으라고 안경점에서 준 전용 닦이로 닦으면 수명이 늘어납니다. 옷이나 휴지도 가능하지만 전용 도구는 부드럽고 안경알이 덜 다치게 만들어져 수명을 연장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보통 안경을 구입하면 케이스 안에 안경 밑에 있는데 일부 분들은 그걸 안경 올려놓는 장식으로만 알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가끔은 물을 조금 해서 닦는 것도 수명이 연장되고는 했습니다.
안경에 기스가 이미 나버린건 없앨수가 없어요.
기스때문에 뿌옇게 보이실 정도라면 안경을 새로 하셔야 될것 같구요.
제 경험상 안경에 기스가 많이 나는 조건을 적어보자면,
평소 안경에 이물질이 많이 묻으면 안되요.
그걸 닦으려고 천으로 문지르다가 기스가 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는 잔먼지 정도는 괜찮겠지만 안경에 눈이 보일정도의 이물질이 묻어있다면
닦으시기 전에 입으로 한번 불어서 큰 이물질은 제거하고 닦으시는 습관을 들이시면
기스가 덜 날거에요.
흐르는 물에 안경을 헹구는 것이 기스를 덜 나게 해준다고 합니다. 안경에 이물질이 묻은 경우에 그냥 닦게 되면 기스가 생긴다고 합니다.
또한 미지근하거나 뜨거운 물에 안경을 닦게 되면 안경 렌즈가 상해 코팅이 벗겨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찬물로 씻어주세요.
안경을 닦을 때에도 이물질을 먼저 불어서 제거한다든지 하고 부드러운 천으로 닦으면 훨씬 낫습니다.
안경에 기스가 나는 많은 이유가 있는데 그 중 2가지를 꼽으라고 그러면
1. 안경을 떨구면서 바닥이나 다른 물질에 긁히는 경우
2. 안경을 닦을때 한방향으로 닦지 않고 막 문질러 닦는 경우
가 되곘습니다.
1번 같은 경우는 떨어뜨리는 것을 조심하면 되지만, 일반 사람들은 2번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경도 닦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조건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한방향으로 닦아줘야 안경기스가 덜 납니다. 그렇게 닦다가 보면 언제부터인가 안경닦이로 잘 닦이지 않는 때가 오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새 안경닦이는 그 성분에 휘발유가 포함되어 있어서 잘 닦이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성분이 날라가기 때문에 잘 닦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새로운 안경닦이를 얻으시거나 아니면 안경 렌즈에다가 미지근한 물로 묻히고 주방세제 (중성세제만 가능... 비누, 바디워시, 핸드워시 안됨)를 한두방을 떨어뜨려 손으로 닦으신다음 미지근한 물로 헹구셔서 입바람으로 불어 물기를 날려주는 것입니다. 입바람 불다가 침이 나오는게 걱정이 되신다면 흐르는 물로 물기를 없앨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하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안경알에 스크래치가 많이 생기지 않게 하려면
평소 안경을 닦으실 때
안경점에서 구할 수 있는 안경 알 전용으로 나오는 클리너만 사용 하셔서 적당한 힘으로 닦아 주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생각 했을 때 깨끗하다고 생각 되어 손수건 등으로 닦게 되면 스크래치가 생길 수 밖에 없으며
전용 클리너만 사용 하셨는데도 너무 오랜 기간 사용하셔서 스크래치가 많아진 경우에는
안경 알을 교체 하셔야 합니다.
현재 기술로는 영구적인 안경 알 제작이 불가능 하며 모든 안경 알은 소모품 입니다.
안경은 무조건 안경전용닦는 것으로
해야합니다. 옷이나휴지 이런거 하는순간
기스 생긴다고 보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안경을 2개 사용하거든요?
하나는 외출용
하나는 집에서 막사용하는 용.
외출용은 무조건 집에오자마자 벗고
막사용하는 것으로 집에서 뒹굽니다.
확실히 외출용은 지금 2년정도 됐는데
기스 하나 없습니다.
막사용하는것도 6년째 쓰고 있구요.
이렇기 나눠서 쓰다보니 오래 쓰는 것같아요
기본적으로 안경에는 안경닦이를 제외하고서는 절대 문질러서는 안됩니다. 보통 사람들이 티셔츠등의 옷감으로 많이들 안경을 닦는데요 안경알은 말그대로 눈과 같기 때문에 조금만 거친 섬유를 사용하더라도 금방 흠집이 납니다. 그리고 보통 흠집이 난다면 직접적인 충격이있는게 아닌경우 거의 대부분 유리에 직접적으로 생기는게 아니라 코팅면에 흠집이 생기는 것입니다.
안경을 옷이나 기타 면이거친것으로 닦을경우 렌즈에 데미지가 커요. 안경전용 천을 이용해 닦아주시구요 닦기전에 안경천에 먼지도 한번 털고닦는게좋아요.(안경닦이의 먼지가 마찰로인해 렌즈에 스크래치를 유발할수있어요)
땀이나 수분, 증기같은것이 렌즈에 오래 방치되어있는것도 좋지않으니 안경점에있는 초음파세척기로 중간중간 세척해주시는것도 좋구요.
그리고 이미 기스가 난 상태라고해서 기스제거한다고 치약으로 닦으시는분들 계시던데.. 그렇게하면 렌즈 코팅면까지 같이벗겨질수있으니 피하셔야합니다
관리가 중요해요~
1. 뜨거운 습기? 같은 거 닿지 않도록~ 샤워할 때 안경 바깥에 놓고 라면이나 국물 등 드실 때 안경 벗고
2.안경은 안경곽이나 높은 곳에 올려놓기
근데 저도 사실 잘 안돼요ㅋ자다가 근처에 놓고ㅎㅎ
그래서 렌지 살 때 코팅되고 튼튼한 걸로 사고 렌지 닦을 때 주방 세제로 닦은 후 위 속옷으로 닦아요~부드러운 안경닦이 수건이면 제일 좋구요~
이전에도 비슷한 답변을 한적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융으로 닦으시고 바닥에 놓을때 렌즈가 바닥에 닿지 하시는 분이면 몇년을 사용하시어도 흠집이 나지 않습니다. (코팅이 잘되어서 나와요.)
옷으로 닦거나 휴지로 닦는 습관이 있으시다면 융으로 닦도록하셔야해요.
아래는 이전 답변 내용.
휴지나 일반 옷의 천은 스크레치를 발생할수 있는 이물질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융으로 닦더라도 부드럽게 닦아야 하며(이물질은 렌즈와 융사이에서 움직이며 렌즈를 손상시킬수 있습니다. ) 한번씩 털어주어야 겠지요.
계속 착용하고 있는 안경에 특성때문에 유분기가 쌓이니 주방세제 같은것으로 흐르는 물에 주기적으로 닦아 주는것도 오래 사용하는 방법이 되겠네요. 이때 건조를 잘못하거나 하면 안경테를 부식 시킬수 있으니 주의 해야 겠네요.
여기에 하나더 화학약품으로 닦을경우 코팅이 날라가는 경우가 종종있었던거 같아요.
안경에 기스가 많이 나는게 고민이시군요.
안경을 닦을 때 먼지가 묻은 상태로 닦으면 기스가 잘 나요.
렌즈에 이물질이 묻은 상태에서 닦으면 렌즈 표면을 이물질로 닦게 됩니다.
후후 불어서 이물질을 날린 후에 닦아보세요.
그러면 기스가 잘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수건이나 휴지, 옷 등으로 닦지 마시고 안경 전용 수건을 이용해서 닦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도 반평생이상 안경을 끼고 있는 사람으로서 질문자님의 어려움을 이해할거 같습니다.
안경은 오래끼면 자연스럽게 기스가 날 수밖에 없는데 본인의 렌즈에 기스나 관리가 잘 안된다 싶으면 습관의 문제일 듯 싶습니다.
안경 렌즈는 마찰 긁힘에 약한데 안경을 닦는다고 생활먼지나 이물질에 노출된 옷이나 휴지등에 여러번 닦는다면 기스나 코팅이 벗겨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전용 안경 닦이로 렌즈를 닦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경 닦이도 물론 오래 쓰면 이물질에 노출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안경을 끼고 찜질방이나 목욕탕에 들어가시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저도 집에서 목욕할 때 목욕탕 안에 편하게 벗어뒀는데 렌즈 코팅이 잘 벗겨져서 원인이 뭔가 알아봤더니
렌즈가 열에 약하다는 걸 알게 되고 이제는 탕 밖에 벗어두고 갑니다.
렌즈가 열에 약한데 이런 행동들은 렌즈에 독이겠죠?
시력이 나쁜 분들은 불편하겠지만 안경을 위해 아예 벗고 탕안에 들어가는것이 좋습니다.
또 안경을 최대한 조심히 관리해서 바닥에 안 떨어트리거나 다른 것과 충돌 안 시키는것도 기스가 안 생기게 하는 방법이겠죠안경을 오래쓰셔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보통 안경의 교체 주기는 6개월~1년으로 보는데요
기스가 나서 안경이 뿌옇게 될 정도라면 2년 이상 사용하셨을꺼 같네요.
현재로서는 교체 하시기를 권장드고요 관리방법으로는
우선 목욕탕에 가실때 쓰고 가지마세요 목욕탕의 뜨거운 열기가 코팅을 벗겨 기스가 쉽게 축척되게합니다.
둘째로 안경은 절대 비누로 닦지마세요.
이또한 첫번째와 같은 이유 입니다.
나머지는 생활기스가 생기는 것은 관리보단 아 이 만큼 내눈이 보호받았구나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꺼같네요
상식적으로 자동차 앞 유리창에 기스가 많다면 운전자가 운전하기 불편해지겠지요? 이리저리 신경써야 할 부분이 더 많아질 겁니다. 그런 것처럼 안경에도 기스가 나 있게 되면 눈에 뭔가 이물질이 낀 기분이 들게 되고 자꾸 신경이 쓰이게 되어 시력교정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작은 흠집정도라면 시력에 별다른 영향은 없습니다. 그런 흠집들이 많이 늘면 성장기 학생의 경우라면 문제가 되지만 피로나 시력발달에 문제가 되지 시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안경원에서 준 천으로 닦아도 조금의 생활흠집은 생깁니다. 그러나 옷이나 휴지 등으로 닦으면 렌즈가 더욱 빨리 상하게 됩니다. 오래쓴 안경닦이는 빨아서 쓰시도록 하시구요. 안경닦이 천이 저가의 재질이라면 바꾸시는게 좋겠죠. 0.7정도의 시력이라면 일상생활에선 불편하실게 없을 겁니다. 수업시간에만 쓰시는게 오히려 불편함이 없고 낫겠네요. 시력이 더 않좋아지진 않습니다. 썼다 벗었다 해도 될 정도의 시력이 있고 안될 시력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벗어서 흐리게 보이는게 없고 불편함이 없는 상황에선 벗어도 되고 조금이라도 흐리게 보이는 상황에서는 쓰는게 좋습니다.
안경 생활 26년차의 정확한 답변 드립니다!!
안경을 닦으실땐 꼬옥 안경수건으로 닦아주세요.
저도 그렇지만 주변에 안경 쓰시는분들을 보면 안경을 닦을때 대부분 편리하게 휴지, 옷, 손수건 등으로 많이들 닦으시는데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미세한 기스가 발생된답니다.
그 기스는 렌즈에 직접적으로 생긴다기 보다는 렌즈표면의 코팅이 벗겨지면서 점점 눈에 보이는 기스로 발전 하게 됩니다.
뜨거운 물, 사우나, 혹한의 기온에서 안경 사용은 피해주시구요!
기스가 없어서 오래오래 사용 할 수 있는 렌즈가 있다면 좋겠지만 주기적인 시력 체크와 동시에 1-2년에 한 번 도수 체크를 통해서 건강한 눈 관리 해주세요!!^^
루테인 성분이 들어있는 음식 많이드시고 눈건강 챙기세요!!!^^
안경가게가서 기스제거 해달라면 기스제거해줘요 가격얼마안해요!! 그리고 안경안쓸땐 안경집에 보관해줘요 그리고 안경닦으실때 옷으로 닦으면 옷에있는 먼지나 이물때문에 안경과 마찰이 생기면서 잔기스도 많이나고 꼭 안경전용닦이로 닦아주세요~~~~~그리고 격한운동 할때는 안경 빼고 운동하시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