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울렁거리고 어지러운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날 저녁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었거나 과도한 스트레스 등으로 자율신경계 불균형이 유발되면서 해당 증상이 나타났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자세를 바꿀 때 어지러운 증상이 짧게 나타난다면 이석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며칠간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원인 감별을 위해서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교감 신경이 항진되어 있다는 증상을 적어주셨는데요. 아마 자율신경계기능이 문제일 것 같습니다. 어지러움이나 침이 분비되는 증상은 부교감 신경이 자극되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구토도 마찬가지이구요. 일반적으로 장염에서도 증상이 나타나지만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해결되고, 설사 증상이 없었다고 하면 자율 신경 기능의 이상으로 나타난 증상이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