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연히 동네마다 느낌이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대치동은 학군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일명 부촌이라고 불릴 만큼 어느정도 소득이 되시는 분들이 많지요.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저도 여러 동네를 다니면서 그래도 부자 동네는 사람들이 여유가 있습니다. 대화도 조금씩 다르죠. 학군지는 공부 이야기도 딴 동네보다 애들이 많이 하고, 해외여행도 갈 만큼 여유 있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제가 느끼기로는 그래도 좀 사는 동네가 사람들이 더 괜찮았던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