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해서 결혼을 한건데요. 서로의 성격을 맞추고 살기란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이혼을 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을때는 어떤 상황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성격차이가 너무 크고 희생과 배려가 전혀 없으면 이혼을 생각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이혼하고 싶은 순간은 수도 없이 많이 찾아옵니다.
배우자가 내 의견을 지속적으로 무시하고 존중해주지 않을때, 짜증낼때등등 그 순간들을 잘 넘겨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실체도 없는 사랑으로 결혼을 했는데
여자의 입장에서는 남편이
수입도 없고
경제적으로 노력도 하지않고
삼세끼만 계속하면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매순간입니다. 다만 그감정을 어떻게 해소해 나가느냐 차이겠지요. 결국 가장 중요한것은 변화에 대한 대처능력입니다. 특히나 결혼생활은 수많은 변수가 발생하거든요. 이걸 이겨내느냐 도피하느냐에서 갈린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부부가 이혼하는경우대부분이 돈때문의 이혼하는거죠. 씀씀이가 틀리고 돈이없으면 불화가 생기죠. 그리고 불륜이겠죠.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부부사이 신뢰관계가 완전히 무너졌을때 이혼하고 싶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배우자가 딴사람하고 바람이 났을때ㆍ용서가 잘안되지요ㆍ인간적이지 못하고 배려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행동할때는 이혼하고 싶지요
안녕하세요. 신랄한메추라기10입니다.신혼때 잘모르지만 서로 다른 객쳬가 다른 생활방식으로 몸에 밴것을 서로 공통의관점으로 맞추려니 불협화음이나지요, 서로의 양보와 이해가 없을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