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하겠죠. 문제는 그게 쉽게 되지 않는다는겁니다. 처음에 회사취직하고 임원앞에서 발표할때 정말 긴장안하는 성격인데 너무 긴장이 되더라구요 감정을 추스릴려고 노력해도 그게 잘 돼야 말이죠 ㅎㅎㅎ 그래서 전 그냥 약국가서 청심환 하나 먹었어요 중요한 발표가 있고 긴장이 너무된다 라고 하시면 적당한 약 추천해드릴꺼에요 그거 하나먹으면 살짝 느슨해지고 긴장이 풀어진다고 해야하나? 암튼 효과가 있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몇번 발표 경험하게 되면 그 뒤로는 엄청 쉬워지실꺼에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