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에게는 설레임이라는 단어를 쓸수 없나요

설레임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마음이 가라앉지 아니하고 들떠서 두근거림.

또는 그런 느낌 이거 잖아요 근데 동물을 귀여워서 설레인다 또는 동물을 챙겨주고 싶어서 설레인다 또는 난 이 동물에게 옷을 입혀주고 싶다 그 행동을 하기위해서 설레인다 이런 표현은 맞지 않는 표현인가요?

이런 표현에 대해 반박을 들어서요 사람한테만 하는 표현이라는 말을 들었고 동물한테는 교감이라는 표현이 맞대요

저는 설레임이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걔는 설레임은 성적으로도 느끼는게 설레임이라는 말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성적으로 느끼지 않아도 설레임이라는 표현도 쓸 수 있지 않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설렘이라는 단어는 마음이 두근거리는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특정 대상을 보고 기쁨, 기대, 흥분 등의 감정을 느낄 때 사용됩니다. 동물이나 사물에 대해 느끼는 감정도 충분히 설렘으로 표현할 수 있으며, 반드시 사람 간의 감정이나 성적인 감정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동물을 보고 귀여워서, 챙겨주고 싶어서, 혹은 옷을 입혀주고 싶어서 설레는 감정 역시 적절하게 설렘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교감은 감정의 소통이나 공감을 의미하며, 설렘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설렘은 개인의 감정 상태를 설명하는 데 적합하고, 그 대상을 사람, 동물, 사물로 한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