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아버지께서 항상 그래 오셨고 저 또한 저를 보고 자란 아이들이 그러기륽 바라면서
국경일에 태극기계양을 잊지 않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파트 1234라인 전체를 통틀어서 저희 집만 태극기가 달려 있는 것을 보면 왠지 씁쓸해져요.
물론 각자 자유의지에서 하는게 맞지만 때로는 국경일 태극기 계양을 의무로 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세요. 우울한내루미5입니다
예전에는 의무 엇던가 하지 않앗나요
그래서 3.1절 태극기 많이 팔리고 햇는데
집집마다 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