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랑한바다매300입니다.
원래 여성들이 나이들고 무관심해지는 것은 아닐겁니다. 개인차가 있겠지요.
삶의 중심이 남편에서 아이들로 옮겨지는 것은 모성애의 일환이 아닐까 싶네요.
아내분께 꼭 말씀 드려야 할 것 중에 하나가, 반려자의 개념입니다. 아이들은 성인이 되면 부모를 떠납니다.
결국 곁에 남는 것은 반려자일 뿐입니다. 부부의 관계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계속 이야기해주세요.
아내분과 둘이 있는 시간을 적극 활용해 보세요.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시는게 좋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잠든 밤에 가볍게 와인이나 캔맥주를 마시며 보드게임을 한다던가. 유화그리기 세트등을 구매해서 아내분과 둘이서 그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요즘 유화그리기 세트는 잘 나와서 질문자님 가족사진으로도 제작이 가능합니다. )
아이들이 다 컷다하시니 부부의 연을 맺은 기간이 짧진 않으신것 같습니다.
갑자기 제안을 하면 아내분도, 질문자님도 많이 어색하실거에요. 단지 어색할 뿐이지 싫어서 거부하는 것은 아닐겁니다.
그냥 추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