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무조건 많은게 좋은가요?진정한친구 몇명만 있는게 좋은가요?
인생에 있어서 나한테 도움이되든안되든,피해를 주든말든 무조건 친구가 많은게 좋은건가요?아니면 정말 힘들때 옆에있어주고 도움이 되는친구 몇명만 있는게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홍시가홍홍홍입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젊을때는 많은게 좋고
나이 들어서는 진실된 친구 몇명만 있는 편이 좋은 듯 합니다.
젊을때는 에너지도 많고 시간도 많지만
나이가 들수 록 시간도 에너지도 줄어드니, 내 마음을 털어 놓을 수 있는 친구 몇명이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우선 먼저 나한테 피해를 주는 사람은 친구가 아닌거 같고요.
본인이 친구라고 생각하는 많은 주위분들이 계시지만, 본인이 진정 힘들때 위로가 되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 생각하고 있어서,
저는 주위에 많은 사람들 보다는 진짜 위로가 되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 2~3명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슴벌레가좋아입니다.
친구가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락처가 많다고 다 연락을 하고 지내는 것도 아니니까요...
물론 관계는 유지를 하는 것이 좋겠죠. 여러보로 사회에서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도 당연히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내가 힘들때는 정말 연락을 잘하고 옆에 있어줄 수 있는 필요한 친구만 찾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친구는 무조건 많을수록 좋아요. 이친구 저친구 다 도움되고 의지 된답니다. 그중에 찐친구도 생길거구요. 친구를 굳이 가려 만날 필요는 없는거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정리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친구가 많다고 뭐 좋을까요?
핸드폰에 천 명이 있어도 연락 얼마나 할까요?
전 두 세명만 있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잘 고민해보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색다른담비91입니다.
외향의 성격인 경우와 내향인 성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본인 성향에 나뉘는 경우를 왕왕 보게됩니다.
이렇게 하라고 시켜도 안되는게 성격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본인 만족에 따라 다를듯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먹어가면서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기본 성향은 변하지 않는거 같아요.
많고 적음이 아닌 진정 자신과 잘 맞고 서로를 인정해주는 친구가 한명이라도 있어서 행복하다면 좋은거 아닐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슬로스타터입니다.
많은 친구 유지하는 것은 그만큼 다른 곳에 소홀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에너지가 100이라 칠 때 친구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에너지를 많이 쏟는다면 특히 가족, 가정에 소홀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적절히 유지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보통 초중고시절에는 임의대로 나누어진 학급안에서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되니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지만, 대학을 가거나 직장생활을 하고 결혼을 하고 육아를 하면 내가 처한 상황과 나의 관심사 나의 흥미에 따라 가까이 하는 친구의 폭이 많이 줄어듭니다. 그과정에서 이전에 알고 지냈던 사람들과의 관계가 소홀해 지거나 정리되는 일이 많죠.
도움이 되는 친구만 만난다고 생각하면 분명 그친구도 나를 도움이 될까 말까 하는 고민을 할 때가 올거라 불편한 관계가 될 수 있고,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냥 같이 있으면 편하고 언제 연락해도 부담없이 연락을 주고 받고 만날 수 있는 친구 가 오랫동안 지속이 가능하더라구요. 보통은 그런친구가 다섯손가락 안에 손꼽히죠.
안녕하세요. 강렬한치타170입니다.그건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자기가 선택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혼자있는게 좋다면 소수의친구 사람이 좋다면 여러명 있는게 낫겠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