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를 하면 지나치게 자책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아이가 작은 실수만 해도 지나치게 자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실수를 자연스러운 과정으로 받아들이도록 지도하세요. 실수는 배우는 과정이야라고 말하며, 실수를 극복하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세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실수를 하면 지나치게 자신을 자책하는 아이의 행동은
아이가 예전에 실수가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아서 일 것입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고, 실수를 했다 라고 해서 그것에 대한 감정을
마음속에 남기고 좌절하고, 좌책하고, 우울하긴 보다는
내가 놓친 부분이 무엇 이었는지, 왜 실수를 했는지 다시 점검을 하고 그 부분의 완성도를 높이려는 '
노력하는 자세를 가지는 태도가 멋진 사람의 자세 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작은 실수를 지나치게 자책한다면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며 위로와 응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모든 사람은 실수할 수 있으며, 실수를 통해 성장할 수 있고, 다시는 그러한 실수를 안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해주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실수를 하면 지나치게 자책하는 아이라몃 아이에게 실수에 너무 인감해하지 않도록 칭찬과 격려를 자주 해줍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슬픈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해 주세요
하지만 실패와 실수를 통해서 성장하고 배울 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세요
관련하여 부모님의 어릴적 이야기나 위인전의 이야기를 해줄 수 있습니다.
에디슨의 전구 발명을 위해 실패를 반복했던 이야기를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