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은 왜 사는곳 부근만 거래가 가능한가요?
당근마켓은 왜 사는곳 부근의 사람들과만 거래를 가능하게 만들었나요? 지역사람들과 거래할수있는 구역과 전국적으로 거래할수 있는 구역 두종류로 만들면 더 거래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더 합리적인 가격이 형성될텐데 지역사람들 하고만 거래할수있게만든 목적이 있나요? 그렇게되면 자주쓰이는 제품만 거래가 일어나지 않을까요? 지역마다 가격차이도 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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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아무래도 동네 직거래를 위한 앱으로 개발되어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동네인증도 하구요. 중고거래의 사기를 막고자 직거래를 유도하기가 그런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머쓱한호박벌232입니다.
당근마켓 이름이 당신근방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초기에 어플을 만들 때부터 지향하는 포인트 였다는 이야기 입니다. 나름 장점은 직접 만나서 거래함으로써 피례사례가 줄어들겠죠!
안녕하세요. 화끈한가재38 맹꽁이입니다.
중고거래라는것이 편하고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목적이지요.
중고의 특성상 물건 확인을 거쳐야 믿고 구매하는 구조이지요.
귀하거나 꼭 찾고 싶은 중고물품이 있으면 원하는 동네 설정하셔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그럴경우 택배로 거래해야 하는데 피해사례가 많지요.
안녕하세요. asura69입니다.
지역 설정을 바꾸면서 하셔도 됩니다.
저는 주변 지역에 없으면 다른 도시 대충찍어가면서 찾아 보는데요 어차피 멀리 있으면 가기 귀찬아 지자나요 그럴땐 그냥 중고xx 에서 구매합니다. 지역 변경 해보세요 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