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너무 점수를 신경 쓰는 것 같네요. 자격증 시험에서 만점을 목표로 공부했다고 해서 그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해서 자격이 떨어지는 건 아닙니다. 합격만 해도 충분히 대단한 성과인데, 친구가 그 부분을 계속 지적하는 것은 불필요한 압박을 주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최선을 다했다는 점이고, 그걸 이해해주는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누가 이상하고 안 이상하고를 떠나서 제가 보기에는 그냥 시기 질투입니다. 물론 만점을 맞았으면 더 좋겠죠. 하지만 이미 합격한 상황에서 만점은 그냥 개인의 성취감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다른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리셨고 비록 합격은 했지만 그 부분이 달성이 안된 걸 배가 아파하는 소리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합격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