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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시크릿 모드'로 웹서핑을 하면 방문 기록을 절대 추적할 수 없는 게 맞나요?

PC나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시크릿 모드(사생활 보호 모드)'를 켜고 인터넷을 하면 검색 기록이나 방문 기록이 컴퓨터에 남지 않는다고 나오는데요. 이 모드를 사용하면 개인 PC를 넘어 통신사(ISP) 서버나 구글 본사, 혹은 수사 기관(경찰)에서도 제가 어느 사이트에 접속했는지 IP 추적이나 패킷 감청이 기술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해지는 것인지, 실제 보안 수준의 한계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완전한 익명성은 아닙니다

    방문한 웹 사이트는 아이피 주소를 통해 사용자를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는 시크릿 모드 사용여부와 상관없이 접속 사이트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 시크릿 모드를 사용하면 컴퓨터에는 방문 기록이 남지 않지만

    Ip는 숨겨지지 않고

    접속했던 사이트가 문제가 되어 정보가 수사기관에 넘어간다면 여전히 ip를 추적하여 사이트 접속여부및 무었을 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또한 isp에서도 도메인 주소를 통해 당신이 언제 무슨 사이트에 접속해서 트래픽을 얼마나 사용했는지 여부는 알수 있죠

    쿠키같은 경우에도 시크릿탭을 닫을때마다 삭제되긴 하지만

    시크릿 탭을 한번 열고 여러 사이트를 방분한다면 사이트간 방문은 쿠키로 일부 추적가능하며 사이트에서 알수 있습니다

    또한 브라우저 지문을 통해 브라우저 설정값이나 cpu gpu os 같은 기기정보등을 일부 알수 있기도 합니다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vpn으로 ip를 숨기며 brave및 Tor 같은 보안 브라우저를 사용하거나

    추적 방지 확장 프로그램및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지문을 숨기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Os 환경까지 숨겨 좀더 확실하게 하기위해서는 가상머신이나 전용 보안 os인 tails os 같은것을 사용하는것이 좋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