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비가 오는 날에 베란다에 제습기를 두고 빨레를 말리고 있는데 베란다 바닥이 젖어있어요
비가 와서 창문을 못 여는 상황이어서 베란다에 제습기를 두었는데 떨어진 빨레를 주웠더니 다 젖어있었어요
빨레 하고 난 후가 아니라 이미 널어져 있던 빨레가 떨어져서 만져봤는데 축축하게 젖어있더군요
그리고 바닥에 축축한 자국? 같은게 생겼어요 이 같은 경우는 무슨 상황인가요? 장마철 제습기로 빨레를 말릴 수 있는 걸로 아는데 왜 바닥에 물이 생기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베란다에 제습기를 두고 빨레를 말려도 상관 없나요? 부작용 같은건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베란다에 제습기를 두고 빨래를 말린다고 하셨는데 제가 봤을 때는 제습기 사용하시는 거보다 그냥 선풍기 틀어 놓은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제습기 같은 경우 어차피 시간도 많이 걸리고 선풍기를 틀어 놓는게 차라리 바람도 통하고 훨씬 좋은 방법입니다
제습기에서 자온 습기가 충분히 배출되지 못하면 공기 중 수분이 바닥에 응결되어 물기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환기가 부족한 베란다에서는 제습 효율이 떨어지고 표면 온도차로 인해 바닥에 결로가 생기기 쉽습니다.
제습기 사용은 가능하지만 물을 가주 비우고 환기 보조를 해 주어야 곰팡이가 결로 같은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