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여자를 범접하거나 궁녀와 놀아나는 일이 없 도록 그 싹을 없애는 방법이 바로 '거세한다'고 합 니다. 궁궐내에서 왕비나 후궁들의 관리를 담당했 던 내시들은 임신시키는 능력이 없었어야 했습니 다. 내시의 불륜으로 왕의 자식이 아닌 내시의 자 식이 왕의 대불림을 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조선 시대로 접어들면서 고환만 제거하는 시술형 태로 바뀌면서 성관계가 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러 나 남성호르몬을 분비하는 고환이 제거되면서 발 기가 이뤄지지 않아 정상적인 관계가 어려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