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심상연 한약사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약초를 특정부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약용부위라고 하고
약의 독성을 없애거나 줄이거나
혹은 특정 성분을 높이기 위해 포제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쉽게말하면 가공을 하는 것인데요
포제 방법에는 태우거나 소금에 절이거나 술에 절이거나
혹은 술에 절인것을 한번 굽거나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술은 보통 막걸리를 사용하며
흔히 잘 알려진 공진단을 만들 때 당귀라는 재료와 산수유라는 재료를 주증 (술+찜) 하는 포제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고 주세(술에씻는다) 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