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사 시험과 법원직 9급 공무원 시험 난이도 비교

안녕하세요.

손해사정사 시험과 법원 9급 공무원 시험 중 하나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느 시험이 합격하기 쉬울까요?

사람 적성이나 배경지식은 둘다 비슷한 수준이라는 가정 하에서요.

잘 아시는 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해사정사 시험이 더 합격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법원직은 공무원 시험들 중에서도 난이도가 조금 있다고 알려진 시험입니다

    무엇보다 자격증의 경우는 절대 평가로 일정 점수만 넘으면

    합격이 가능해서 공부하는 전략을 짜기가 매우 좋습니다

    반면 법원직 공무원의 경우는 상대평가라

    자신이 몇점인지보다 다른 사람들이 몇점인지가 합격과 불합격을 결정하기에

    법원 공무원직이 더 어렵습니다

  • 단순 합격 가능성만 따진다면 선발 인원이 정해진 상대평가인 법원직 공무원보다 절대평가 요소가 있고 자격증 취득이 목적인 손해사정사가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을 수 있습니다. 법원 9급은 영어, 민법, 민소법 등 8개나 되는 방대한 과목을 고득점해야 하는 높은 난이도의 경쟁 채용 시험인 반면, 손해사정사는 전문성이 요구되지만 1차 객관식과 2차 주관식 논술형을 통과하면 되는 전문 자격증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 사람들 마다 다 차이가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손해사정사가 법원식 9급 보다는 좀 더 난이도가 더 았을 것이라고 사료가 됩니다 감사 합니다

  • 기본적으로 합격률로만 놓고 비교를 해본다면 법원 9급은 10-20%인 반면 손해사정사는 5%정도로 법원 9급이 합격하시기에는 조금 더 쉽지 않을가 생각됩니다

  • 법원서기보(9급)이 더 어려워 보입니다.

    공부량의 차이가 커 보입니다.

    손해사정사는 2차가 논술이라 하지만 간단한 암기식인 약술형이며 범위 자체가 많지 않아 비교적 커버가 수월하다는 점입니다.

    반대로 법원은 전부 객관식이긴 하지만 8과목(국어 영어 한국사 형법 형사소송법 헌법 민법 민사소송법)이나 되어 피셋 도입전 7급 보다도 그 과목수가 더 많습니다.

    이에 더불어 민법은 다른법에 비해 양이나 난이도가 2~3배에 달하며 민법의 시험범위는 민법총론, 물권, 채권, 가족 민법 전체가 시험범위이며 현존 대한민국 시험중 민법을 전 범위로 치는 시험은 변호사시험, 법무사시험, 법원행정고시, 법원직9급 단 4개 밖에 존재하지 않습니다.(나머지 7급/전문직은 전부 민법의 부분을 그 시험범위로 함)

    여기에 단순 암기로는 해결 되지 않는 국어와 영어도 시험과목에 포함 돼 있어 단순히 박치기 하기엔 손해사정사가 그 장벽이 더 상대적으로 낮을거라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