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외모에 흠이 없도록 하라고 어머니꼐서 늘 말씀하셨는데...^^
최근 콧털이 유달리 빨리 자라고..나이로 인해 가끔씩 흰색도 보이네요..
거울을 자주 보지 않아서 몰랐는데..면도를 하다가 삐져 나온것, 하얀것들이 지저분하게 보이는데..
모르고 며칠째 사람들 만나고 했던것 같은데..ㅠㅠ
콧털은 가위나 전용 커터기로 자르는게 좋을지..아예 잘 안나게 뽑아버리는게 나을지요? 통증은 좀 있겠지만..^^
안녕하세요. 자유로운풍뎅이41입니다.
콧털을 잘못뽑아 모낭에 상처가 나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염증이 생기거나 하면
뇌에까지 전달되는 큰 병으로 전이 될 수 있다고 하니 자르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콧털을 함부로 뽑으면 각종 세균이 침투할 수 있어서 위험하다고 하더라구요. 되도록이면 잘라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쌈박한부전나비10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콧털가위로 정리를 합니다
담배를 피우다보니 콧털이 잘자라서 놀라곤합니다
콧털뽑지는 마세요 죽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콧털은 뽑을경우 뽑힌 자리에 염증이 생길수 있어서 뽑지 않고 다듬는것이 맞습니다.
코털이 코속에 있는 이유는 이물질이나 먼지등이 몸속에 들어가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역할에 충실할수 있도록 정리만 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콧털은 뽑는것 보다 자르는 것이 좋습니다. 콧털을 뽑으면 위생상 문제가 될 수 있고, 자르는 것은 모근을 건드리지 않기 떄문에 위생상 문제가 덜해요.
콧털 가위가 잘 들지 않으면, 잘 드는 가위로 콧털을 자르시고,
사용한 콧털가위는 소독후 보관하는 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래장기박스965입니다.
코털은 점막에서 나온 털이기 때문에 자칫 뽑히고 난 자리에 염증이 생겨 만성비염과 심하면 뇌수막염
이나 뇌농양이 생길 가능성도 있어요.고래장기박스965입니다.
